‘국어하다’는 영어지문을 해석하고 한국어로 이해를 못하는 학생에게 효과적입니다.
영어지문을 독해하고 문제집을 푸는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것은 막상 독해를 하고 나서도 단어의 한국말 의미를 몰라 글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우리 학생들에게는 개별 어휘수준에 따른 수준별 지문 독해학습이나, 반복 트레이닝 필요한데 막상 그렇게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국어하다’를 통해 학습레벨에 맞춰 지문을 읽고 독해연습을 반복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지문을 읽는 시간이나 문제풀이 시간을 정확히 체크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매일매일 부여되는 과제관리를 통해 장문독해의 이해력 또한 훈련시켜 줄 수 있습니다.
지문도 신선하고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어 지루하지 않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원장님께서 선택하신 ‘국어하다’를 통해 학생들이 가지는 독해에 대한 두려움을 이제 사라지게 해 주세요.

수학 객관식 문제는 잘 푸는데 서술형 문제에서는 유독 약한 학생들이 있습니다.
공식은 열심히 공부했는데 질문이 너무 길다보니 무엇을 묻고 있는지 파악하기가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수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도 문해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학교 수학수행평가 문제도 단순히 수학을 푸는 문제가 아닌 어떤 상황을 글로 주고 상황을 수학적으로 해석하고 풀어내는 문제가 대다수입니다.
달라진 수업과 시험 평가의 방식에 잘 적응하는 학생들을 위해 시간을 정해두고 지문을 읽은 다음 문제를 풀고 정답을 맞춰보는 훈련과 연습이 필요합니다.
‘국어하다’는 지문에 나오는 어휘도 먼저 정리해서 혼자 test를 볼 수도 있고 시간체크나 채점도 자동으로 되었기 때문에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제 원장님께서 선택하신 ‘국어하다’를 통해 서술형 문제를 해석하는 것이 어렵고, 어휘를 어려워하는 학생들이 단어의 뜻을 공부하고 지문에 대한 핵심내용 파악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게 됩니다.

많은 부모님들께서 독해연습은 책만 읽으면 된다는 생각으로 특별히 다른 문제집을 풀게 해야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으십니다.
그런데 요즘은 학교에서 지필고사 비중은 갈수록 작아지고, 반면 수행평가비중이 40%에 이르고 있습니다.
게다가 앞으로 수행평가 비중은 계속 늘어날 전망이어서 학교 시험의 판도가 바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학년이 될수록 학생들은 독해하는 힘을 반드시 갖추어야 합니다.
‘국어하다’는 시간이 날 때마다 좋은 글을 읽기 보다는 유투브나 웹툰만 보는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담아 구성하였습니다.
지문자체가 BTS/ 스타벅스/ AI/ 등 최신 소재인데다가 권장도서 소개나 한자성어 등등도 수록되어 있어서 학생들이 양질의 배경지식과 진로에 대한 생각도 키울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종류의 글을 읽으면서 독해능력을 기르고 또 학생 스스로 공부하는 학습 길잡이를 알려주는 독해프로그램을 만나고 싶으시다면 재미있는 지문으로 가득한 하루 10분 ‘국어하다’를 꼭 선택해 주세요.